식습관2 암과 식습관 (집밥, 오토파지, 발효식품) 저는 요즘 20,30 젊은 세대들도 암에 많이 걸린다고 하니, 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암은 유전적 요인이 전체 암 발생의 5~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 이상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배달음식을 최대한 안먹고 집 밥을 해 먹으려고 하는데, 집밥을 해서 먹으면 무조건 건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일 차려 먹던 반찬들이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밥 무조건 건강할까요? 직접 확인해 보니 아니였습니다.일반적으로 집밥은 안전하고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직접 확인해 보니 아니였습니다. 아이 식단을 챙기면서 정성껏 만든 반찬들을 돌아보면, 제육볶음에 설탕과 물엿을 한 숟갈씩 넣고, 조림 반찬에도 단맛을 더하는 것이 일상이.. 2026. 6. 8. 젊은 대장암 (장내 미생물, 초가공식품, 대사질환) 제 주변에 20대 인데 대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하면서 대장 내시경은 40대부터 권하길래 대장암은 2,30대에 걸리는 질병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대장 내시경은 4,50대부터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 지인의 모습을 보면서 30대인 제 몸이 갑자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30대 고혈압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당뇨는 이제 20대에도 흔하게 진단됩니다. 저도 늦은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많고,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로 맵고 짠 야식으로 해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지인이 대장암에 걸리니 배달앱을 삭제했습니다.장내 미생물이 무너지면 몸 전체가 흔들립니다.직접 겪어보니, 야식 습관이 가장 먼저 신호.. 2026.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