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2 치아 음식 끼임 (이쑤시개 위험성, 치간 공극, 워터픽) 저는 음식을 먹으면 이에 많이 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식사를 한 후 이쑤시개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이쑤시개가 치아 사이 음식물을 제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양치할 시간도 없이 바쁠때가 많아서 식사 후 치아 사이에 뭔가 낀 채로 회의에 들어가는 상황이 반복됐고, 그럴 때마다 습관처럼 나무 이쑤시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키우고 있었습니다.이쑤시개의 위험성, 이쑤시개가 치간 공극을 더 벌린다는 사실일반적으로 이쑤시개는 음식물 제거 도구로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사용할수록 뭔가 낀 느낌이 줄기는커녕 점점 더 자주 음식물이 끼는 것 같았고, 그게 단순한 착각이 아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2026. 6. 15. 잇몸 치료 (치근활택술, 침묵의 질환, 가성비 시술) 저는 매년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스케일링을 받으니 치아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하지만 양치할 때 가끔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피곤하면 잇몸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습니다. 매년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 관리는 끝난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치과 의사 선생님들 사이에서 스케일링은 '절반의 청소'에 불과하다는 말이 나온다는 걸 알고 나서, 지난 몇 년간 제가 해온 관리가 얼마나 안일했는지 새삼 실감했습니다. 진짜 위험은 잇몸 속 깊은 곳에 조용히 쌓이고 있었습니다.치근환택술의 존재: 스케일링만으로는 부족한 이유일반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으면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믿음으로 몇 년.. 2026. 6. 12. 이전 1 다음